안녕하세요.
코사카(KOSAKA)TRADE 점장 반효천입니다.
2021년 택배운임 현실화에 맞추어 택배 요금이 부득이하게 또 인상이 되었습니다.
2023년1월부터 또 인상 되었습니다.
기존 택배비는 3,400원이나 사이트에서 주문시에는 3,0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반품예약 택배는 200원이 추가 되어 3,600원입니다. (반품시에는 7,000원 왕복 택배비로 계산됨)
2019년4월이후 여러번 인상이 되었으나 인상요금을 고객분들께 반영을 하지 않고,
저희 업체가 부담하고 예전의 택배요금을 받았습니다만...
이번의 추가 인상분에서는 모두 감수를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이 구매를 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어차피 배송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정금액 이하의 구매고객(구입가 7만원 기준)에게는 부득이 조금의 택배요금이 인상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약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2021년 4월15일 부터 인상된 택배금액으로 산정하게 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상된 요금 : 7만원 이하 택배 발송요금 : 3,000원(원래 3,400원이나 사이트 주문시3,000 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반품요금의 경우는 더 추가 됩니다. 3,600원 입니다.
(반품시에는 3,400원(원래 택배비) + 3,600원(반품수거 예약은 200원추가) = 7,000원으로 계산하여 적용합니다.
- 아래 배송,반품,환불 안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배송/반품/환불 안내 (반품시 먼저 판매자와 연락하여 협의하신후 진행해 주셔야 됩니다)
배송에 대하여
1.배송기일: 입금 확인후 평균 배송일은 2~3일입니다.(주말 및 공휴일 제외)
2.판매자 택배 발송: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3시 안으로 입금 확인된 건은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합니다.
반품에 대하여
1.교환 및 반품은 구입일로부터 7일이내 가능합니다.
2.구매자의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반품 배송료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3.판매자의 과실이나 오배송,원천불량이나 배송중 파손 등은 판매자가 반품비를 부담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의 예
소비자 사유의 청약 철회 불가 정보(반품/교환이 불가한 경우)
1.반품 요청기간이 지난 경우(상품 수령후 7일 경과시)
2.구매자의 책임사유로 상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상품 내용 확인을 위한 택배포장 개봉은 제외)
3.제품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현저히 상실된 경우
4.구매자의 사용이나 일부 소비로 인해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의 시기를 놓친 경우
6.고객의 주문확인후 상품제작이 들어가는 주문 제작상품,특주품,판매자에게 회복불능의
손해가 예상되고,그러한 예정으로 청약철회권 행사가 불가하다는 동의를 받은 경우
7.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환불에 대하여
1.환불은 현금 입금의 경우는 판매자가 상품을 받아본 날 이후 2~3일 안으로 처리.
2.신용카드 결재의 경우는 카드사와 정산이 마무리 되는대로 처리합니다.
반품/교환정보
판매자 지정 택배사: CJ대한통운(판매자가 직접 반품 신청을 해야만 가능)
***판매자와 통화후 판매자가 택배사에 직접 반품접수해야 됨
반품 배송비: 편도 3,600원(반품회수 택배비는 택배비에 200원추가됨-기존 택배비는 3400원입니다)
(무료배송된 경우에는 7,000원부과:주문시 배송비와 틀림-택배비3400원+반품회수택배비3600원)
교환 배송비: 7,000원(왕복 배송비임) - 원래 택배비는3,400원이나 사이트 주문시3,000원으로 책정하였음
판매자 정보: 상호명: 코사카(KOSAKA)TRADE 대표자: 반효천
사업자 등록번호: 514-10-93443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08-대구달서-0323호
사업장소재지: 대구시 달서구 한실로 69 대한빌딩 2층 201호 (전화번호 053-641-5423)
***반품시 먼저 판매자와 연락하여 협의하신후 판매자가 직접 반품 신청을 해야만 가능***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아래의 예전 내용들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택배 발송 요금 현실화 및 인상에 대하여 택배사(저희는 cj 대한통운 입니다)가
부분 파업을 하는 등.. 택배 업무에도 많은 차질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정하여 거래하는 택배사 외에 다른 택배사들도 동조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에 2019년 4월01부터 새로운, 좀 더 현실화된 요금체제로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저희 업체의 계약 조건은 아주 작은 택배 박스를 기준으로 2,500원에 계약을 하고
거래한지가 13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운영하는 제품의 종류가 많고, 크기가 너무 제각각이어서,,, 일률 적용이 어렵다고 하여
기본 택배박스의 크기를 약간 상향 조정하고 금액도 다음 단계인 3,000 원 정도에
새롭게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크기별로 초과되는 것에 대하여는 단계별 요금을 적용하도록 설정되었습니다.(최대 12,000원도 있습니다)
다른 택배사들도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바뀌게 된다는군요.
그러나 저희는 기존의 택배요금을 고객님들에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마진 이익에서 빠지는것이죠. 단가는 싸나 부피가 큰것은 문제가 많은 것도 있습니다.
(예 : 베트남모자, 죽마, 코이노보리,초칭 등,,,)
대신 처음 발송시에는 애초에 고시된 택배비 2,500원을 적용하되...
반품의 경우는 왕복 배송비 6,000원~ 8,000원등...원래의 택배비대로 청구하겠습니다.
부득이하게 반품까지,,,저희가 손해를 감수하면서 처리하기에는 운영에 어려움이,,, 택배박스비,부자재,인건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현재 적용되는 계약 택배비를 공개합니다.(일반 개인이 보내는 택배비는 많이 비쌉니다)
